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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PROJECT
나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 구세군 자선냄비. 매년 째려보며 언젠가는 꼭 하리라. 작년에 해 보니 별 거 아니네. 올 해는 갑자기 서로재 찾아온 박사들과 했다. 명동 롯테백화점 앞, 춥지도 않고 화기애애 하며 종소리야 멀리 퍼져 나가거라!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