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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PROJECT

옻칠학교 16기를 뽑는다. 2019.5.22 시작. 02ㅡ2262ㅡ7222 이 영혜 사장과의 호연으로 ‘행복이 가득한 집’ 개설이다. 사람의 인연은 끈질겨서 40년전 월간디자인 구독을 많이 시켜 주었더니 나에게 ‘북어국’ 발간, 나성숙 특집 8쪽, 봉산재 소개, 리빙디자인 VIP실 초대로 돌아왔다. 되로 주고 말로 받고 있네요. 2008년부터 한 옻칠학교. 현숙한 주부들이 배운다. 애인 없는 유부녀가 없다는데 그렇지 않다. 남편과 자식을 정말 사랑하고 희생하는 주부들이 아직도 많다.조선의 어머니들, 그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 앞 날은 밝다. 청문회 때도 다 아내가 한 일이고 나는 모르다고 허쟎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