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2

Published Categorized as Activity

ABOUT THIS PROJECT
이천도자예술촌을 다녀왔다. 몸이 고러하니 최선배님 운전 하시고 후배는 누워간다. 서울미대 여자 모임 한울회 6년 총무인 안 말환 작가 집. 모든 집 외벽은 작품 설치해야 하고 1층은 갤러리, 2층은 수장고와 살림집, 작품하고 살고 팔고 good idea! 우리 버섯 농장과 3km. 중부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니 한번 가보세요. 가로등에 입힌 도자기가 눈에 박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