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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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PROJECT
전사처럼 서로재 수리 끝나고 매일 집들이다.형원이 결혼식, 내 퇴임전시에 오신 고마운 분들. 어찌 잊겠는가? 전부 23팀 했네요. 대청 마루 들어서며 ‘오호, 옻칠 서까래가 좋네요.’ 네, 제가 헥헥으로 칠 했어요.겨울에는 또 오시겠지.송년모임 하러. 서로재ㅡ종로구 북촌로 6길 32ㅡ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