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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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PROJECT
1월 1달 서로세종학교. 15명 정원인데 21명 왔다. 김 봉렬 한예종 총장님의 명 강의, 깊다. 박 현모 교수는 세종의 리더쉽, 김 형옥 선생은 사철가로 소리소리 지른다. 이제 1.17과 24, 2주 남았는데 나 성숙의 옻칠 체험이다. 제발 옻 타지 마시옵소서!